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하 철근가공조합)이 임대계약 만료에 따라 조합사무실을 문정동에서 서울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 DMC타워로 26일 이전한다. 자세한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11층이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가공단가 인상, 현실화시켜야 한다”···철근가공조합 신주열 이사장 철근가공조합, 가공업체 실태조사 올해 마무리 목표 벼랑 끝 철근가공① 위기에 빠진 가공업계 벼랑 끝 철근가공② 높아지는 위기감…후폭풍 우려 벼랑 끝 철근가공③ 바뀌어야 산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하 철근가공조합)이 임대계약 만료에 따라 조합사무실을 문정동에서 서울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 DMC타워로 26일 이전한다. 자세한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11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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