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JFE 스틸은 터키 OYAK 그룹과 펠릿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 밝혔다.

OYAK 그룹은 터키 최대 철강세 에르데미르(Erdemir)의 모기업이다. 양사는 터키 Hekimhan 지역에 7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생산능력 300만 톤 규모의 철광석 펠릿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완공 까지는 55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OYAK 그룹은 해당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터키 펠릿 수요(620만 톤)의 절반 가까이를 감당할 수 있으며 터키 철강사의 연간 해외 의존도가 3억 5,000만 달러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019년 금속 및 광산 분야에 14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던 OYAK 그룹은 R&D센터 및 아연도금 라인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터키 방탄강 자급자족을 위해 핀란드 Miilux OY를 인수하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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