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셋째 주 중국내 선재시장 거래 가격이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내 상하이지역에서 거래된 선재(8mm)의 시장 거래가격은 톤당 3,710위안을 기록해 전주 보합세가 이어졌다.


지난주 초반 톤당 3,740위안까지 상승했던 중국내 선재 시장 거래 가격은 다소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7월 둘째 주와 같은 수준인 톤당 3,710위안을 기록하며 한주를 마감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한달내 이어진 홍수와 더불어 당산지역내 감산 가능성 등으로 건재용 철강재 수요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같은 시장 수요 개선 기대와는 별개로 건재용 선재 수요는 장마 등의 영향으로 주춤해져 있어 시장 가격 역시 반등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당분간 최근 시장 가격에서 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스틸데일리 후판·강관·선재 담당 유재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