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오는 28일부터 한국, 체코, 우크라이나, 러시아산 탄소 및 합금강 무계목 라인과 압력관(seamless carbon and alloy steel standard, line and pressure pipe, 이하 SSLPP)에 대해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라 8일 밝혔다.

지난 8일 미국 Vallourec Star, LP 사가 4개국 SSLPP 를 대상으로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US 스틸 역시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조사 품목은 HS코드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7304.19.1020, 7304.19.1030, 7304.19.1045, 7304.19.1060, 7304.19.5020, 7304.19.5050, 7304.31.6050, 7304.39.0016, 7304.39.0020, 7304.39.0024, 7304.39.0028, 7304.39.0032, 7304.39.0036, 7304.39.0040, 7304.39.0044, 7304.39.0048, 7304.39.0052, 7304.39.0056, 7304.39.0062, 7304.39.0068, 7304.39.0072, 7304.51.5005, 7304.51.5060, 7304.59.6000, 7304.59.8010, 7304.59.8015, 7304.59.8020, 7304.59.8025, 7304.59.8030, 7304.59.8035, 7304.59.8040, 7304.59.8045, 7304.59.8050, 7304.59.8055, 7304.59.8060, 7304.59.8065, 7304.59.8070.

미국 상무부는 상계관세 예비판정은 2020년 10월 1일이나 12월 7일로, 반덤핑관세 예비판정은 2020년 12월 15일이나 2021년 2월 3일로 예상했다.

최종판정일은 상계관세 및 반덤핑관세 모두 2021년 6월 18일로 내다봤다. 다만 특정 사유로 인해 절차가 연기된다면 2021년 8월 2일에야 최종판결 결과가 나올 것이라 전했다.

현지에서는 러시아산 덤핑 마진율을 30.31~246.31%로, 우크라이나산을 40.28~40.44%로, 체코산을 48.18~49.24%로, 한국산을 119.07~132.16%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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