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스테인리스 선재 제조업체인 왈신이 7월 300계 스테인리스 선재가격을 인상했다. 300계 선재 인상폭은 톤당 1,000 대만달러다. 회사측은 니켈가격의 상승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높아져 300계 선재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유스코가 7월 인상폭과 같은 수준이다. 한편, 대만의 Yieh Hsing사도 7월 300계 스테인리스 선재가격을 왈신과 같은 폭으로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6-4 STS동향] 상반기 영업 마감 포스코 7월 STS 가격, 인상 유력? 대만 유스코 7월 STS 내수·수출 인상 STS 유통, 6월 마감..막판 가수요 폭발? 인니산 STS 최대 수출처는? 포스코 7월 STS 가격 인상 발표 포스코 STS 코일센터, 7월 단가 인상 STS 5월 냉연수출, 코로나 영향권 ´아직은´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만의 스테인리스 선재 제조업체인 왈신이 7월 300계 스테인리스 선재가격을 인상했다. 300계 선재 인상폭은 톤당 1,000 대만달러다. 회사측은 니켈가격의 상승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높아져 300계 선재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유스코가 7월 인상폭과 같은 수준이다. 한편, 대만의 Yieh Hsing사도 7월 300계 스테인리스 선재가격을 왈신과 같은 폭으로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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