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스틸이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개초하고 임주희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비롯한 유채호 사외이사 신규 선임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회사측은 24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대동스틸 본사 3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등을 승인했다. 이어 임주희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과 유채호 보우스틸 대표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나 남동조 비상근 감사의 재선암안은 의결정족수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대동스틸, 2분기 영업익 · 순익 흑자전환 대동스틸, 올 매출 및 순익 급증 대동스틸, 영업적자 확대 불구 순익 급증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동스틸이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개초하고 임주희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비롯한 유채호 사외이사 신규 선임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회사측은 24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대동스틸 본사 3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등을 승인했다. 이어 임주희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과 유채호 보우스틸 대표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나 남동조 비상근 감사의 재선암안은 의결정족수로 부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