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철강 생산지 중 하나인 허베이성 내에서 잇달아 2급(오렌지색) 대기 오염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철강사들이 감산에 들어서면서 철광석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호주산 철광석 수입 가격은 톤당 85.40 달러(62%, CFR)로 전 거래일 대비 1.90달러 하락했으며 다롄 철광석 선물 가격 역시 90.18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92달러 하락했다.

당산(唐山), 한단(邯郸) 지역의 경우 둥하이특수강(东海特钢), 지우장선재(九江线材)등의 일부 밀들은 소결 공장 가동률을 50% 수준 유지 및 감산이 허용됐으나 여타 밀들은 가동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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