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기업이 이틀간 중단됐던 야드문을 다시 열었다. 성호기업은 집게차 기사가 코로나 19에 감염돼 25일과 26일 소독 등 긴급 조치를 위해 야드 운영을 중단했지만 방역을 마치고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외주 집게차 기사와 접촉했던 내부 직원의 자가 격리와 공장 소독 등 긴급조치를 마치고 야드를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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