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기업이 이틀간 중단됐던 야드문을 다시 열었다. 성호기업은 집게차 기사가 코로나 19에 감염돼 25일과 26일 소독 등 긴급 조치를 위해 야드 운영을 중단했지만 방역을 마치고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외주 집게차 기사와 접촉했던 내부 직원의 자가 격리와 공장 소독 등 긴급조치를 마치고 야드를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호기업이 이틀간 중단됐던 야드문을 다시 열었다. 성호기업은 집게차 기사가 코로나 19에 감염돼 25일과 26일 소독 등 긴급 조치를 위해 야드 운영을 중단했지만 방역을 마치고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외주 집게차 기사와 접촉했던 내부 직원의 자가 격리와 공장 소독 등 긴급조치를 마치고 야드를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