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유스코가 12월 스테인리스 가격을 인하했다. 유스코는 12월 304 출하가격을 톤당 3,000대만달러 인하했다. 316 엑스트라와 400계 가격은 조정하지 않았다. 회사측은 니켈가격의 1만 4천 달러대로 하락한 영향과 시장 수요 부진 영향으로 300계 스테인리스 가격을 인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스코는 수출가격도 톤당 80~100달러 인하 조정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STS 열연수입, 치고 올라온 중국산 STS 유통시장, 월말 진입 ´다운´ STS 10월 냉연수입, 3만톤대 돌파 "STS 산업의 복잡성이 디커플링을 증폭" "IMO 환경규제 동향과 STS 수요 확대 가능성" 印 녹색재판소, 청산 인도 STS 공장 가동중단 명령 STS 수출시장, 뚫리고 막히고 무한반복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만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유스코가 12월 스테인리스 가격을 인하했다. 유스코는 12월 304 출하가격을 톤당 3,000대만달러 인하했다. 316 엑스트라와 400계 가격은 조정하지 않았다. 회사측은 니켈가격의 1만 4천 달러대로 하락한 영향과 시장 수요 부진 영향으로 300계 스테인리스 가격을 인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스코는 수출가격도 톤당 80~100달러 인하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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