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강관 가격을 인상했다. 세아제강은 흑, 백관 제품의 할인율을 공장도기준 4% 축소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원·부자재의 가격상승, 제조원가의 부담 및 환율급등으로 인해 판매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할인율 축소의 배경을 밝혔다. 축소된 할인율은 9월 16일 출고분부터 적용된다. 곽단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세아제강지주, 베트남에 SSV 제2공장 준공 [S&S 강관세미나 2019] “굴곡의 시기 지나는 중” 세아제강 김태우 팀장 세아제강, ´19년 2분기 매출액 소폭 감소 세아제강, ´동아스틸´로 구조관 생산·판매 통합한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아제강이 강관 가격을 인상했다. 세아제강은 흑, 백관 제품의 할인율을 공장도기준 4% 축소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원·부자재의 가격상승, 제조원가의 부담 및 환율급등으로 인해 판매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할인율 축소의 배경을 밝혔다. 축소된 할인율은 9월 16일 출고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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