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2019년 1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건설 및 자동차 산업의 경기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국내외 부양정책을 통한 수요 회복 기대감 역시 상존한다고 밝혔다.

조선 경기와 관련해서는 글로벌 조선 경기의 견조한 흐름이 지속되면서 건조량 상승세에 따른 후판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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