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1억원으로 전년대비 51.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1조7,817억원으로 18.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73억원으로 1,09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 세아제강

이번 실적은 세아제강의 2017년과 2018년 실적은 제외됐으며, 세아제강지주 해외자회사와 세아씨엠의 2018년 실적과 동아스틸의 2018년 11~12월 실적만 포함됐다.

특히 세아제강지주 해외계열사인 SeAH Steel America의 경우 미국 현지 철강가격 상승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아제강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해 세아제강지주 강관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세아제강을 설립했으며 사업결합을 통해 세아제강과 동아스틸이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됐다"며, "당기순이익에는 인적분할로 인한 중단영업처분이익 및 사업결합으로 인한 염가매수차익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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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범종 기자   ybj@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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