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길 상무는 원가절감 전개, 공장경영 내실화 추진, 6시그마 등 혁신활동, 착색도장설비(CCL)의 국내최초 코팅방식 개발, 전기아연도금설비(EGL)의 인덕션 드라이어 국산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홍길 상무는 1977년 1월 입사해 32년 2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동부제철(주) 인천공장장으로 1년 4개월 역임에 이어 2008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아산만공장장으로 재임 중이며, 생산원가절감과 노사화합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전개했다.
김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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