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서수민)가 4년 연속 매출액 3천억원대를 유지했다.

최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DKC의 지난해 매출액은 3,371억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DKC의 지난 2020년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대비 6.5%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대비 39.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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