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매출액은 철강 11조 750억원, 글로벌 인프라 11조 4,349억원, 트레이딩 8조 4,238억원, E&C 1조 9,367억원, 에너지 4,539억원, ICT 2,687억원, 신성장 3,879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합산 매출액은 22조 8,978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철강 부문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분기비 모두 증가했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3,828억원, 순이익은 2,851억원을 기록했다.
최양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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