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0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대우의 매출액이 무역부문 호조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가스전은 일시 셧다운으로 생산 및 판매량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진행 프로젝트 공정 촉진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환율변동 및 프로젝트 추가에 따른 원가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스코 IR] 철광석 강세∙원료탄價, 하향 안정화 전망 포스코, 2분기 연결 영업이익 9,791억원 [포스코 IR] 2분기 생산 및 판매 감소(별도 기준) [포스코 IR] 건설 이외 수요산업 둔화 전망 [포스코 IR] 포스코, E&C 순익 주춤 [포스코 IR] 2분기 영업이익 감소(별도 기준)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는 20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대우의 매출액이 무역부문 호조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가스전은 일시 셧다운으로 생산 및 판매량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진행 프로젝트 공정 촉진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환율변동 및 프로젝트 추가에 따른 원가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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