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0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대우의 매출액이 무역부문 호조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가스전은 일시 셧다운으로 생산 및 판매량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진행 프로젝트 공정 촉진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환율변동 및 프로젝트 추가에 따른 원가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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