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는 이와 함께 이정인 사외이사의 재선임안과 이기태 삼부강업 이사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편 금강철강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 증가한 1,62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8%가 감소했고 비용증가와 금융수익 감소 영향으로 당기순익 역시 전년 대비 16.6% 감소한 5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유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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