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시간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말까지로 이번 판정에서 한국산 제품이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입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 업체에 대해 0%의 관세를 예비판정한다고 밝혔다.
예비판정 마진율 업체로는 휴스틸과 현대제철을 비롯한 기타 업체들로 지난 2020년 11월 상무부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수입된 스탠다드 강관에 대한 연례재심 결과 재산정 결과를 통해 휴스틸 14.65%, 현대제철 13.55%, 기타업체 14.1%를 부과한 바 있다.
유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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