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12월과 1월에 이어 2월에도 강관 제품 가격인상을 실시한다. 회사측은 오는 2월 1일 출고분부터 강관 전제품에 대해 톤당 10만원의 가격 인상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회사측은 최근 국내외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으로 공급 단가를 부득이하게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현대제철, 강관제품 가격 인상 현대제철 당진 강관하치장, 예산공장으로 이전 현대제철 울산공장, 11일부터 주야간 4시간씩 생산중단 현대제철, 강관 공급 차질 최소화 총력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제철이 12월과 1월에 이어 2월에도 강관 제품 가격인상을 실시한다. 회사측은 오는 2월 1일 출고분부터 강관 전제품에 대해 톤당 10만원의 가격 인상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회사측은 최근 국내외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으로 공급 단가를 부득이하게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