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사는 갱내 차량의 전기차 전환 등 저탄소·친환경 니켈 생산을 위해 20억 달러 가량을 투자했으며, 연간 4만 톤의 니켈정광을 생산할 Voisey’s Bay 프로젝트 등 3개의 캐나다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Voisey’s Bay 프로젝트는 갱내 작업시설을 확장 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Tesla사는 친환경 니켈 생산업체와 대형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손연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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