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상장 냉연 SSC 금강철강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상반기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14일 회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금강철강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줄어든 14억 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20억 9,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이보다 감소폭이 컸다.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771억 4,200만원을 기록했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금강철강, 핵심 공정기술로 성장세···IR협의회 금강철강, 1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금강철강, 2019년 영업이익 전년비 44% 증가 포스코 냉연 SSC 직원 대체로 10년 이상 근속 자동차향 GI 수요 반등 신호?···포스코 SSC ‘결품’ 속출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자”···냉연 SSC에 손 내민 포스코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 상장 냉연 SSC 금강철강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상반기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14일 회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금강철강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줄어든 14억 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20억 9,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이보다 감소폭이 컸다.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771억 4,2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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