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냉연 SSC 대창스틸이 올 상반기 판매에 다소 부침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회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대창스틸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33억 4,500만원, 당기순손실은 36억 8,4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6% 감소한 768억 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발 경기침체 여파로 주요 판매제품인 자동차 연계물량에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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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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