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용접용철근 가격에 엑스트라를 적용한다.

동국제강은 최근 용접용철근 수요의 점진적인 증가와 시장수요에 대응해 8월 1일부로 3만 원의 액스트라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SD400 D10은 66만 원, 용접용 규격인 SD400W D10은 69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된다. 아울러 SD500 D10는 69만 원, 용접용 규격인 SD500W D10 규격은 72만원이다.

이와 관련 동국제강 관계자는 "용접용철근은 생산효율이 낮고 합금철 투입 비중이 많아 생산원가가 높을뿐더러 재고 관리 비용도 증가한다"며, "원가상승분을 감안하면 가격 엑스트라 인상조정이 불가피했다." 고 밝혔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