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산업 이상철 신임 대표 고탄소강 냉간압연업체인 동국산업이 31일 대표이사를 변경했다. 안상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고, 이상철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로써 동국산업은 안상철‧장세희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상철‧장세희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상철 신임 대표이사(상무)는 1984년 동국산업에 입사하여 동사 포항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동국산업, 3분기 경영실적 뒷걸음 현대기아차, 고탄강냉연 구매선 다변화 행보 계속 <인사> 동국산업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동국산업, 코로나19 대비 근무시간 자율화 실시 동국산업, 작년 연결 영업익 전년비 123%↑ 5월 반토막 난 고탄강 냉연···‘찐’ 타격은 이제부터?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동국산업 이상철 신임 대표 고탄소강 냉간압연업체인 동국산업이 31일 대표이사를 변경했다. 안상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고, 이상철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로써 동국산업은 안상철‧장세희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상철‧장세희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상철 신임 대표이사(상무)는 1984년 동국산업에 입사하여 동사 포항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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