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정책이 스테인리스 산업을 지원·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테인리스 생산국가로 성장했다. 지난해 중국의 조강생산량은 2,940만톤으로 전년대비 10.1% 증가했다. 전 세계 모든 지역의 생산량이 감소할 때 중국만 나 홀로 증가세를 보였다. 전 세계 스테인리스 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56.3%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반덤핑과 CVD 문제로 인해 중국의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정부의 산업 정책의 방향성이 스테인리스 산업 성장에 맞춰 적극적인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중국의 스테인리스강 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니켈 광석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책 마련과 중국 내 스테인리스 생산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됐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