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일본 JFE스틸은 자동차강판 및 조선용후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쿠라시키(倉敷) 공장의 전로를 개조할 예정이라 밝혔다.

개조 대상은 쿠라시키(倉敷) 공장 내 제2제강공장의 전로 3기이다. 착공 시기는 6월이며 2021년 5월 완공이 목표다. 개조 비용은 105억엔으로 알려졌다.

쿠라시키(倉敷) 철강 공장 내 제2제강공장은 불순물 제거 시 토페도카를 반응용기로 사용해서 용해 처리를 해 왔다. 이번 전로 개조를 통해 인 제거 효율을 제고하고, 생석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JFE스틸은 쿠라시키(倉敷) 공장 내 제1제강공장과 후쿠야마(福山)공장에서도 고로 개조를 한 바 있다.

쿠라시키(倉敷) 공장의 경우 연속주조기 증설 작업도 진행 중이다. 가동 시기는 올해 내로 예상했다.

한편 JFE스틸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용 고강도 후판(두께 100mm)이 지난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의 ‘글로벌 니치톱 100(GNT 100)’에 선정됐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