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철근 제강사가 하절기를 맞이해 보수 준비에 한창이다. 통상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비수기를 틈타 보수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업체별로 현대제철은 이미 인천 90톤 제강라인과 소형 압연라인은 6월 25일부터 보수 중이다. 제강라인의 경우 오는 7월 14일, 소형 압연라인은 7월 9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60톤 제강라인과 인천2호 라인은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밖에 포항공장은 동절기 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당진공장은 추석명절 시즌에 맞춰 제강과 압연라인 모두 9월 15일부터 보수에 들어간다.

동국제강은 인천 120톤 제강라인과 인천1 압연라인이 8월 10일부터 8월 말까지 보수에 들어간다. 아울러 100톤 제강라인과 인천 2압연은 7월 6일부터 7월 중순까지 보수가 예정되어 있다.

대한제강의 경우 부산녹산 제강과 압연 라인이 8월 24일부터 보수를 진행하며, 신평 안엽 라인은 8월 17일부터 8월말까지 보수 일정이 잡혀있다.

한국철강은 하절기 보수 대신 동절기 보수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환영철강은 당진 제강, 압연라인 모두 7월말부터 8월초 보수일정을 계획 중이다. 기간은 7일~8일로 파악됐다.

YK스틸도 하절기 보수 일정이 없다. 다만 8월 3일부터 6일까지 단체휴가로 공장 휴동에 들어가며, 한국제강은 7월 30일부터 약 6일간 제강과 압연라인 보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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