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페로니켈과 스테인리스 반제품과 판재류 수출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인도네시아의 니켈광석 수출 금지 영향으로, 가공 제품인 페로니켈과 니켈선철의 수출량이 크게 늘어났다.

인도네시아의 페로니켈 수출량은 지난 2019년 159만 6,900톤을 기록했다. 올해 4월까지 누적 페로니켈 수출량은 91만 1,103톤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 페로니켈 수출량이 64만톤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4월까지 수출실적은 크게 늘어났다.

스테인리스 수출량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을 일부 받고 있긴 하지만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니의 스테인리스 반제품(HS코드:721800)의 지난 2019년 수출량은 26만 6,603톤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중국으로 14만톤, 이탈리아로 8만톤, 대만으로 3.6만톤 수출했다. 올해 4월 누적 반제품 수출량은 11만 9,601톤으로 집계됐다. 이 중 중국으로 7.7만톤 수출했다.

스테인리스 광폭 판재류(HS코드:721900)의 지난 2019년 수출량은 197만 4,443톤으로 집계됐다. 평균 판매단가는 1,650달러로 추정됐다. 지난해 인니산 광폭 스테인리스 판재류는 대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대만으로 52.2만톤 수출됐다.

지난해 중국으로 33.2만톤, 인도로 25.8만톤, 말레이시아로 23.5만톤, 한국으로 22.5만톤, 베트남으로 20.3만톤 수출됐다. 한국의 경우 5위를 차지했다.

올해 4월 누적 수출량은 65만 9,536톤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판매단가는 1,645달러로 추정됐다. 올해 4월 누적으로 대만에 21.4톤 판매했으며, 중국에 10.8만톤 수출했다. 한국으로 9.5만톤 수출됐다. 올해 4월까지로는 한국이 3위를 차지했다.

◇ 자료:텍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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