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산그룹(대표:정길영 회장)이 6월 1일자로 그룹 내 파이프 총괄로 손병찬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병찬 신임 사장은 포스코 출신으로 스테인리스 마케팅실 에너지강건재 그룹에서 팀리더와 그룹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무역의날] 길산파이프, 무역의날 1천만불탑 수상 길산파이프 "STS 구조관 업계와 상생이 올해 목표" 길산스틸, 19년 이익 급증 길산파이프, 19년 매출·영업이익 증가 길산에스에스티, 19년 매출증가·이익 급증 길산에스티, 19년 매출증가·이익급증 길산그룹, 매출과 이익 ´쌍끌이´ 쾌거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길산그룹(대표:정길영 회장)이 6월 1일자로 그룹 내 파이프 총괄로 손병찬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병찬 신임 사장은 포스코 출신으로 스테인리스 마케팅실 에너지강건재 그룹에서 팀리더와 그룹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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