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테인리스 지정가공센터인 SM스틸(대표 김기호)이 6월 1일 영업부문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는 오는 6월 10일 군산 STS 후판공장 준공을 앞두고, 보다 적극적인 고객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금번 눈에 띄는 인사는 SM스틸 중부영업센터를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바 있고 경인, 중부, 광주, 부산, 대구 등 지역 영업 거점들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던 강선태 지역 그룹장의 포스코 STS코일센터 영업총괄 본부장 내정이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본부에서 영입한 조남석 그룹장이 신설된 해외영업그룹 총괄 임원으로 내정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향후 군산공장에서 생산될 STS후판의 내수영업은 SM스틸 후판영업 1팀장인 강태석 그룹장이 담당하게 된다.

다음은 SM스틸의 영업부문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의 주요내용이다.

STS 영업본부
포스코 STS 지정가공센터 영업총괄 / 본부장 강선태

후판 영업그룹
스테인리스 후판 내수영업 총괄 / 그룹장 강태석

해외 영업그룹
STS 후판 및 판재의 해외영업 총괄 / 그룹장 조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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