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테나리스는 수르구트(Surgut) 지방 당국으로부터 러시아 세베르스탈(Severstal)과의 합자회사(JV)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추가 부지 확보를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테나리스는 6월부터 연간 OCTG강관 생산능력 30만 톤의 규모인 공장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지에서는 테나리스와 세베르스탈(Severstal)의 합자회사(JV)가 2021년에 등장해 2024년에 본격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베르스탈(Severstal)은 양사의 JV가 러시아 OCTG강관 시장에서 15~2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