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철강의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환영철강이 1분기 매출액이 1,073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줄어든 성적이다.

영업이익은 76억 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5% 하락, 순이익은 85억 8,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 줄었다. 1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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