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철강의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환영철강이 1분기 매출액이 1,073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줄어든 성적이다. 영업이익은 76억 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5% 하락, 순이익은 85억 8,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 줄었다. 1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7.1%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철근가공조합, 20회 정기총회…‘주체적 목소리 낼 것’ [5-2 철근동향] 재고부족 풍선효과 속속 등장 제강사 철근 재고 2월 말 이후 연속 감소 철근 제강사, 5월 판매진도율 44% 달성 [2010년대 리뷰] 철근, 다시 맞이한 내리막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환영철강의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환영철강이 1분기 매출액이 1,073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줄어든 성적이다. 영업이익은 76억 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5% 하락, 순이익은 85억 8,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 줄었다. 1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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