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서수민)가 3년 연속 매출액 3천억원대를 유지했다.

최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DKC의 지난해 매출액은 3,252억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DKC의 지난 2019년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대비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 자료: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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