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바오강(宝钢, Baosteel)이 바오산기지 제4호 고로 재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열풍로 손상으로 인해 바오강의 바오산기지 제4호 고로가 폭발했으며 9일에 복귀 작업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바오강 측은 3월 10일에 복귀 작업이 완료돼 제4호 고로 재가동에 들어섰으며 고로 정지 기간 동안 약 1만 톤 규모의 생산 차질이 빚어졌으며 향후 부족분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바오강, 4월 석도 내수가격 동결 中 바오강, ´19년 조강생산량 1위 등극 中 바오강, 바오산기지 제4고로 폭발 발생 中 바오강, 4월 판재류 가격 인하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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