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이 오는 20일 오전 9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한일철강 코일센터 강당에서 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경영실적 및 황영익 사외이사의 신규선임안을 의결할 계획이며 올해는 무배당을 예정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철강은 지난 2019년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 하락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적자 및 순적자가 유지된 바 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열연 코일센터, 3분기 적자 겨우 면했다. 한일철강, 지난해 매출증가 불구 영업적자 전환 열연 코일센터, 지난해 매출 늘었지만 이익 감소 지속 코일센터, 1만원 팔아 150원도 못 남겼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일철강이 오는 20일 오전 9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한일철강 코일센터 강당에서 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경영실적 및 황영익 사외이사의 신규선임안을 의결할 계획이며 올해는 무배당을 예정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철강은 지난 2019년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 하락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적자 및 순적자가 유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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