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주까지 근무시간 자율화를 실시한다.

근무시간 자율화는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8시간 근무를 하되, 출퇴근 시간을 당기거나 늦출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오전 7시에 출근하면 퇴근 시간은 오후 4시가 되는 식이다.

회사 측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밀접 접촉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시간 자율화를 시행 중”이라며 “다음 주까지 자율화를 실시한 이후 상황에 따라 연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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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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