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발레(Vale)사가 철광석 운반선인 ‘MV 스텔라 배너(MV Stellar Banner)’ 호가 좌초되어 20명의 선원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MV 스텔라 배너’호는 지난 24일 브라질 마라냥(Maranhao)주에서 중국 칭다오로 철광석 27만 5,000톤을 운반하고 있었으나 철광석 적재 및 선수부 파손 문제로 인해 좌초됐다고 전했다. ‘MV 스텔라 배너’호의 선주이자 선박 운영사는 한국 해운사 폴라리스 쉬핑(Polaris Shipping)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발레社, 인니에 신규 HPAL니켈공장 건설 中 바오강, 발레와 위안화기준 철광석 구매계약 합의 발레社 ‘19년 철광석 생산량 3억 톤 · 21% 감소 리오틴토, 2020년 철광석 생산 전망치 하향 조정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6일 발레(Vale)사가 철광석 운반선인 ‘MV 스텔라 배너(MV Stellar Banner)’ 호가 좌초되어 20명의 선원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MV 스텔라 배너’호는 지난 24일 브라질 마라냥(Maranhao)주에서 중국 칭다오로 철광석 27만 5,000톤을 운반하고 있었으나 철광석 적재 및 선수부 파손 문제로 인해 좌초됐다고 전했다. ‘MV 스텔라 배너’호의 선주이자 선박 운영사는 한국 해운사 폴라리스 쉬핑(Polaris Shipping)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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