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주단조 전문 자회사인 현대아이에프씨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고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 제품의 생산과 판매사업부문을 분할키로 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5년 순천 소재 ‘SPP율촌’을 인수 합병한 바 있으며 이후 4년여 만에 다시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제품 부문을 분할하게 됐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주단조 사업의 전문성과 경영 효울성 제고 차원에서 이번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분할을 결정한 현대제철은 오는 3월 25일 주총을 통해 이 분할 계획을 승인하고 4월 1일 분할 및 2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주단조 전문 자회사 신설을 바탕으로 자유로고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해져 급변하는 시장 대응력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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