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인천제강소가 전기로 2기의 가동을 3일간 중단한다. 동국제강은 24일~26일까지 전기로 가동을 중단하고 감산에 들어간다. 회사측은 "이번 가동 중단은 월초부터 계획되었던 것것"이라며 "철근 경기 부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 납품사들은 "동국제강이 3일간의 전기로 휴동에도 불구하고 철 스크랩 구매는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동국제강 재고가 단기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국제강의 철 스크랩 재고(인천 + 포항)는 9만 톤 전후에서 안정되게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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