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선적의 경우 가격을 아직 제시하지 않았으며 수요측의 가격 선제시를 요청했다. 업계에서는 커미션 포함 톤당 485~590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잉커우의 4월 선적 후판 오퍼가는 톤당 486달러(커미션 포함/도착도)로 종전 대비 2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산강철의 4월 선적 SS400 후판(14~40mm 기준) 오퍼가는 톤당 483~488달러(커미션 포함/도착도)로 전주 수준을 유지했다. 부산, 포항 도착 시 2달러가 추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강철은 4월 선적 SS400 후판(12~40mm 기준) 오퍼가를 톤당 490달러(커미션 포함/도착도)에 제시했다.
라이우강철의 4월 선적 SS400 후판(12~51mm 기준) 오퍼가는 톤당 501달러(커미션 포함/도착도) 로 전주 수준을 유지했다.
김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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