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요 스테인리스 생산업체들의 공장이 10일부로 가동에 들어갔다.

51bxg 등 중국 외신에 따르면 타이위안, 바오강, 포스코장가항, 리스코, 북해성덕, 강소용진, 홍왕 등 주요 스테인리스 생산업체들이 지난 10일부터 생산 재개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 광둥(广东)성 천춘(陈村) 지역 일부 스테인리스 업체들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우려해 오는 3월 1일까지 공장 가동 재개를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쑤(江苏)성 우시(无锡)의 스테인리스 무역 및 유통업체들 역시 운영 재개 일시를 2월 7일에서 일주일 연기했다. 칭광(青广)STS는 2월 16일에서 17일까지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인리스 코일센터인 장쑤다밍(江苏大明金属制品有限公司)을 비롯해 다밍우시(大明金属制品无锡有限公司), 우시타이밍(无锡市泰铭新材有限公司), 우시화셩(无锡华生精密材料股份有限公司), 우시푸신(无锡浦新金属制品有限公司) 등은 10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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