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2월 7일 출고분부터 일반형강 가격을 톤당 4만 원씩 인상한다. 동국제강의 일반형강 출고가격은 이번 인상으로 SS275 기준 톤당 74만 원으로 오르게 됐다. 회사측은 “원재료 가격과 제조원가 등을 고려해 시장 가격을 정상화 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한국특수형강, 일반형강 베이스 + 엑스트라 인상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국제강이 2월 7일 출고분부터 일반형강 가격을 톤당 4만 원씩 인상한다. 동국제강의 일반형강 출고가격은 이번 인상으로 SS275 기준 톤당 74만 원으로 오르게 됐다. 회사측은 “원재료 가격과 제조원가 등을 고려해 시장 가격을 정상화 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