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도 2월 H형강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동국제강은 2월 3일 출고분부터 최저마감 가격을 톤당 76만 원(SS275, 소형 기준)으로 올리고, 18일에는 8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 같은 인상 방침을 22일 각 대리점에 알렸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제품 가격 급락에 따른 수익성이 크게 악화 됐고, 그동안 원재료 가격을 제조원가에 반영하지 못했던 부분을 순차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