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입 철근 기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15일 기준 수입 통관된 철근은 총 9,897톤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중국이 3,643톤, 일본 3,748톤, 대만 2,476톤으로 나타났으며 독일과 호주 등을 포함한 기타 국가는 30톤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중순 수입통관된 철근이 약 3만 5,000톤 수준인 점을 감안해보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최근 수입 철근의 가경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수입량도 덩달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입통관된 철근의 톤당 평균가격은 452달러를 기록했다. 원산지별 톤당 가격은 중국산 450달러, 일본산 445달러, 대만산 453달러, 기타 국가 1,467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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