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강업이 개발한 철강 전자상거래 사이트 ‘스틸1번가(https://steel1st.co.kr)’가 최근 사용자 편의 제공을 위한 사이트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회원 및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디자인과 UI(User Interface)를 개편했다.
더불어 세심한 고객관리와 판매 금액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셀프 견적바를 회원 전용 서비스로 변경했고 거래 제품의 판매 가격을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데일리로 제품별 단가를 매일 확인 가능하도록 첫 페이지에 위치시켰다.
회사측 관계자는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편하는 것은 물론 “철강 전자상거래 사이트라는 장점을 100% 활용한 데일리 가격 제공을 통해 새로은 철강 거래 문화를 만들어가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강업은 오프라인 거래 고객의 편의 제공 및 영업 효율성 차원에서 인천 서구 소재 지사를 부천 본사로 통합했다. 더불어 본사 창고 확장을 실시하는 등 고객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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