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정부가 자국 내 철강 및 니켈 슬래그 관련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니 정부는 유해폐기물(B3)로 분류되어 있는 철강 및 니켈 슬래그를 재활용하기 위해 경제조정부, 광업부, 산업부, 공기업부 및 환경산림부 등 관련 부서에서 규제 완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니 내에서 연간 2천만톤의 슬래그가 발생되고 있으며, 신규 제련소들이 속속 가동됨에 따라 오는 2021년에는 3천 5백만톤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