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강(Baosteel)이 11월 석도강판 내수 판매가격을 동결한다.

세계 석도강판 시장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데다가 가격 또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바오강은 올 들어 석도강판 판매가격을 4개월 연속 인상한 바 있다. 가격 인상 동력이 부족한 판재류 시장에서 원자재 부담이 가중된 것을 만회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당분간 수요 시장에서 호재가 눈에 띄지 않고, 세계 철강 경기도 침체된 점을 고려해 가격을 동결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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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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