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유스코가 10월 스테인리스 가격을 인상했다. 유스코는 10월 304 출하가격을 톤당 1,500대만달러 인상했다. 316 서차지와 400계 가격은 조정하지 않았다. 유스코는 수출가격도 톤당 50달러 인상 조정했다. 회사측은 니켈가격의 1만 7천 달러대 진입으로 원가 상승 부담이 높아져 금번 가격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만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유스코가 10월 스테인리스 가격을 인상했다. 유스코는 10월 304 출하가격을 톤당 1,500대만달러 인상했다. 316 서차지와 400계 가격은 조정하지 않았다. 유스코는 수출가격도 톤당 50달러 인상 조정했다. 회사측은 니켈가격의 1만 7천 달러대 진입으로 원가 상승 부담이 높아져 금번 가격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