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고의 철강 컨퍼런스 ‘아시아스틸포럼 2019(Asia Steel Forum)’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주쥔홍 마이스틸 총경리의 환영사로 시작된 첫날 행사에서는 ‘거시경제와 철강산업’을 의제로 각국 연사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포럼을 듣기 위해 등록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포럼을 듣기 위해 등록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한·중·일 주최사 관계자들.
▲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한·중·일 주최사 관계자들.
포럼을 듣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포럼을 듣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개최사를 발표 중인 주쥔홍 마이스틸 총경리.
▲ 개최사를 발표 중인 주쥔홍 마이스틸 총경리.
첫날 행사에는 각국 연사들의 심도 깊은 발표가 이어졌다.
▲ 첫날 행사에는 각국 연사들의 심도 깊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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