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7월 무계목강관 생산량이 1만8,271톤으로 약 3% 감소했다.

무계목강관 업체로 구성된 일본 전국 강관 생산 협동 조합 연합회는 회원사의 7월 생산 실적을 집계했다.

전체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한 1만8,271톤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밑돌았다. 주로 사용되는 자동차와 공작기계 분야의 수요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지역별로 실적을 보면, 서부 강관 생산 협동 조합(회원 11개사)은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한 1만618톤으로 전년 평균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동부 강관 생산 협동 조합(회원 9개사)은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한 7,653톤이었다. 각각 2개월 연속으로 1만 톤 대 7,000톤 대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1~7월 누계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2만2,862톤 (서부 7만1,162톤, 동부 5만1,700 톤)이며, 작년 실적 (22만304톤)을 상회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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